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프 스로잉 (문단 편집) == 스로잉 나이프의 특성 == || [[파일:SOG_F041TN-CP.jpg|width=100%]] || || '''[[https://sogknives.com/|SOG]]의 스로잉 나이프[br]사진처럼 일반적으로 3개가 한세트로 판매된다''' || 던지는 만큼 나이프의 무게의 밸런스가 중요하다. 던지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[[표창(무기)|표창]]같이 공기역학적으로 얇게 디자인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.[[https://youtu.be/BG4jO-l8tGU|스로잉 나이프 던지는법.]] [[https://youtu.be/MZaP0TRfEng|어떤 나이프든 던져서 잘 맞춘다면 스로잉 나이프이다.]] 역설적으로 해당 영상을 보면 나이프 스로잉의 비실전성에 대해 알 수 있다. 투척거리가 겨우 2~5m 정도에 불과하고 이는 전력질주시 1초면 도달하는 거리다. 전처리가 되지 않은 나무에 겨우 1~2cm 박히는 수준인데 이는 뼈로 보호되는 두개골은 물론, 갈비뼈나 복부의 지방층도 뚫지 못하는 위력이다. 목판에 1~2cm면 위력이 큰 것 아니냐 생각할 수 있지만 날카로운 물건은 오히려 단단한 곳에 더 잘 박힌다. 저정도면 두꺼운 옷이나 피부 지방층조차 뚫지 못하는 위력이다. 당장 [[.22 Long Rifle|.22 LR탄]]만해도 저런 목재는 관통해버리고도 남지만 사람을 죽이기에 부족하다고 하는 것을 생각해보자. 물론 야구공을 투척하듯 온 힘을 실어 던져서 100km/h 정도 속력이 나온다면 생각해볼 수 있으나 거리조절이나 회전수 조절 등 여러 이유때문에 나이프의 속도는 빨라봐야 30km/h도 넘기기 힘들다. 또한 칼은 빗면의 원리에 따라 날로 베는데 특화된 도구로서 힘을 주어 찌르면 모를까 일시적인 충격으로 무언가를 파괴하는데에는 적절치 않다. 차라리 봉형의 물체가 충격력을 전달하기에 알맞다. 괜히 [[총알]]을 칼날 모양으로 날카롭게 만들지 않고 뭉툭하게 만드는 게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